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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의 시작.
@Dr.park Gallery
FLOO
Floo powder is a glittering powder
used by wizards to travel and communicate using fireplaces.

이제 시작이다.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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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
Floo powder is a glittering powder
used by wizards to travel and communicate using fireplaces.

이제 시작이다.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한걸음.

안녕하세요, 오픈마루 디자이너 김남성입니다.
2007년 6월 17일 엔씨에 입사하여
어느새 2009년 5월이 다 되어가네요.
노동절을 하루 남겨둔채 퇴사 메일을 보내려고 하니
어제 먹은 회사식당 점심 특식이 저를 먹튀로 만드는것 같아
잠시 눈물을 닦았습니다.
어느새 2009년 5월이 다 되어가네요.
노동절을 하루 남겨둔채 퇴사 메일을 보내려고 하니
어제 먹은 회사식당 점심 특식이 저를 먹튀로 만드는것 같아
잠시 눈물을 닦았습니다.
입사한 첫날이 문득 생각납니다.
보통은 출근하고 3~4일 정도의
분위기 파악하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는
적응 타이밍을 갖느라 조금은 여유를 갖게 되는데요,
저는 출근 첫날 4시간만에
오픈마루 포스터를 제작했었더랍니다.
이런 작은 기억조차 너무나 즐거운 추억이었지요.
보통은 출근하고 3~4일 정도의
분위기 파악하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는
적응 타이밍을 갖느라 조금은 여유를 갖게 되는데요,
저는 출근 첫날 4시간만에
오픈마루 포스터를 제작했었더랍니다.
이런 작은 기억조차 너무나 즐거운 추억이었지요.
그 이후 스프링노트의 새로운 BI작업과,
국문, 영문사이트 제작을 시작으로
참 열심히 달렸습니다.
국문, 영문사이트 제작을 시작으로
참 열심히 달렸습니다.
레몬펜이 본격적으로 불이 붙으면서,
네이밍에서 부터 GUI,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업무들을 훌륭한 여러 동료분들과 협업을 통해
열심히 열심히 한발짝 내딛기를 진행했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네이밍에서 부터 GUI,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업무들을 훌륭한 여러 동료분들과 협업을 통해
열심히 열심히 한발짝 내딛기를 진행했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전례없는, 그리고 혹은 앞으로도 없을지 모르는 스타일의
오픈마루라는 조직의 초창기 모습은
'넌 얼만큼 열정적이니?' 라고
늘 묻는듯 했습니다.
오픈마루라는 조직의 초창기 모습은
'넌 얼만큼 열정적이니?' 라고
늘 묻는듯 했습니다.
머릿속으로 맴도는 질문을 몸으로 대답하려 애를 썼지만,
해답을 찾지 못한 아쉬움 보다 함께 고민했던 사람들,
같은 질문에 다르게 대답하더라도 마음만은 같이 뜨거웠던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다가오던 날들이었습니다.
참 뜨거웠습니다.
해답을 찾지 못한 아쉬움 보다 함께 고민했던 사람들,
같은 질문에 다르게 대답하더라도 마음만은 같이 뜨거웠던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다가오던 날들이었습니다.
참 뜨거웠습니다.
좀 더 새로운 일을 해보고싶고,
좀 더 큰 도전과 모험을 해보고 싶어
이 회사를 떠나게 되지만,
오픈마루라는 조직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이제 남아있는 분들의 몫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큰 도전과 모험을 해보고 싶어
이 회사를 떠나게 되지만,
오픈마루라는 조직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이제 남아있는 분들의 몫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곳까지 방문해주신,
지금까지 함께했던,
걱정과 격려를 아끼지않아주신,
지금까지 함께했던,
걱정과 격려를 아끼지않아주신,
오픈마루 여러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응원 환영합니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 응원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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